추가정보 [93.274] Track 1~9, 11~15
1. Der Schildwache Nachtlied
2. Wer hat dies Liedlein erdacht
3. Des Antonius von Padua Fischpredigt
4. Lied des Verfolgten im Turm
5. Rheinlegendchen
6. Lob des hohen Verstandes
7. Trost des Unglücks
8. Das irdische Leben
9. Der Tamboursg'sell
11. Wo die schönen Trompeten blasen
12. Das himmlische Leben
13. Verlorne Müh'!
14. Revelge
15. Urli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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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759040] Scherzo movement by Schnitt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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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좀 어정쩡하다. 좀 쳐지는 느낌도 들고. 0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6/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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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84분 대의 느릿한, 그러나 꽉찬 느낌의 실황. 날선 트레몰로와 격한 팀파니. 헤머의 타격감도 인상적이다. 현 파트가 붙점을 날카롭게 들려줄 때는 송진가루가 휘날리는 듯 하고 실황의 열기로 충만한 연주회장의 공기까지 전해지는 느낌. 다른 음반들에서 미미하게 들렸던 성부들이 툭툭 튀어나올 때의 신선한 매력까지 느낄 수 있음. 일청을 권합니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6/0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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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 2011년 산타 체칠리아 실황. 전체적으로 느린 템포로 이끌어 가는 가운데, 목관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 특이점. 이 곡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헬덴글로켄이나 첼레스타의 효과가 극대화된 부분 역시 괄목 할 만하다. 종래의 2악장 스케르초 / 3악장 안단테의 순서를 지키고 있으며, 표제의 테마에 집중하기 보다는 말러 음악이 가지는 순수한 낭만성을 표현하는 데 공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흠 잡기 어려운 호연. 일단 들어보시라.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8/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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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4악장이 31분이다. 보통 26, 27분대로 마무리하는데, 무려 5분정도나 더 길다. 그러나 늘어지는 연주 아니다. 1악장부터 꿈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으로 4악장 코다까지 간다. 말러의 탐미를 쫒아가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고집대로 끌고나간다. 매우 독특하면서도 바비롤리/BPO 콤비의 설득력을 지닌 연주. 논란의 여지가 있겠으나, 저는 강추에 한 표.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1/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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