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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METCD8004] Urlicht, Trost im Unglück, Lied des verfolgten im Turm, Lob des hohen Verstandes, Rheinlegendchen, Revel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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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이 정도 완성도의 연주를 현시대에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영광일뿐,, 달리 할 말이 있을까? 마리아누스 박사 따윈 잠시 잊어도 좋을만큼 어마어마한 그림을 샤이와 게반트하우스오케, 뛰어난 성악진들이 펼쳐놓는다. 영상물로 보는 것 자체가 영광일 뿐. 피날레에 도달하는 순간 스스로 승천하고 있음을 느낄 것.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1/0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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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예전에 솔티와는 비교되는 해석을 하여 새로운 방향점을 제시했던 샤이가 이번에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관현악단과 신녹음을 내놓았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독일 악단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솔티의 해석을 도입한 모습이 엿보인다. 기존의 번스타인과 텐슈테트를 대신해서 훨씬 좋은 음질과 영상으로 말러 8번을 접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다만 스테판 굴드의 답답한 성악이 흠이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9/16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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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별 기대 없이 들어보았으나 의외로 정말 좋다. 연주는 매우 강력하고 화끈하며 녹음도 훌륭하고 영상으로 보면 더욱 감동적이다. 비교적 최근의 연주 중에는 래틀의 것(EMI,2010)이 유일한 적수.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02/1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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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 말러2번에서 할 수 있는 건 이미 다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있는 시점에 샤이의 말러2번은 다시한번 아직도 많은 것들이 남아있다는 걸 일깨워준다. 장례도 부활도 그리고 이후의 모든 감격도 샤이의지휘봉 위에서 드라마틱한 충격으로 가득하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7/2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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