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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 밑에 분 견해는 너무 편협한듯.. 노래하는 사람을 얼굴'만' 가지고 판단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각설하고, 전반적으로 아바도 답게 깔끔한 소리를 뽑아내는데, 사실 4번에서는 정갈하고 투명한 음색의 소리가 나에게는 중요하기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연주였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12/15 19:1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po***: 4악장 가수분 너무 무서운얼굴을 볼 때 마다 섬뜩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건가..... 2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9/2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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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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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T2-1456] Musikverein Live recording
Digital re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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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148] 1. Ich atmet' einen linden Duft
2. Ich bin der Welt abhanden gekom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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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148] Ging heut' morgen uber's F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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