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an***: 거의 성령이 떠나가버리는 수준의 기운 없는 연주. 이것을 음반화하기로 결정한 사람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한 것인가. 7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6/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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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 내가 망했다니!! 말도 안된다고 어허헣ㅎ 4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05/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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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 1부 및 2부 전반부까지는 꽤 가벼운 사운드와 평균보다 약간 빠른 템포로 깔끔한 연주를 보여주는 컨셉으로 가고 있었는데, 2부 후반 Mater gloriosa가 "Komm!"을 외치는 순간부터 오버하는 컨셉으로 돌변하고, 마리아누스 박사 독창으로 그 정점을 찍어버린다. 진짜 파이프오르간이 달린 콘서트홀 음향을 좋은 음질로 듣는 재미는 있지만 연주 자체는 조금 의문이 남는다. | 20/01/2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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