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200자평 | |
wi***: 바그너가 중요시했던 멜로스에 대한 탁월한 접근이 아닐까 싶다. 아바도 특유의 투명한 지휘가 곡의 서정미를 한껏 살렸다. 1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3/06 11:10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네티즌 200자평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네티즌 200자평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네티즌 200자평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vo***: 그롭-프란들의 존재만으로도 must buy 반지의 팬으로서 이 음반의 존재를 늦게 알수록 손해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6/06 00:4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nk***: 트렙토우는 여전히 별로지만 나머지 캐스팅이 거의 완벽하다. 알베리히 조차 망령답게 희미하게 불렀다고 생각하면 편해진다. 그롭 프란들의 immolation scene은 정말 소름끼친다. 아울러,군터와 하겐 역시 제 맡은 소임을 다한다. 모랄트의 지휘도 흥미진진하며, 폭발력이 엄청나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3/25 10:4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추가정보 [00190] 스튜디오 원 테이크 녹음
|
네티즌 200자평 | |
nk***: 루돌프의 반지는 꼭 뭐가 하나 아쉬운데, 이번에는 발퀴레에서 초절정 내공을 보여준 트렙토우의 지크프리트이다. 막스 로렌츠가 나왔다면...그리고 알베리히는 여전히 별로다. 전작 발퀴레에서 죽쑨 브라운과는 달리, 그롭 프란들의 브륀힐데는 전율을 일으키게 한다. 진작 이 분을 쓰시지... | 14/03/25 10:3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네티즌 리뷰 | | 리뷰는 동호회 게시판으로 링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