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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256] 카라얀의 마지막 미국 순회공연에서의 연주. 관객이 몰래 테이프로 녹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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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 카라얀이 이제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리는듯한 미친 사자후
음질을 떠나서 희대의 명연주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3/09/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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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드립칠 마음도 없어지게 만드는 해괴한 연주. 1악장 템포가 미묘하게 바뀌자 순식간에 앙상블이 망가진다. 역시 오늘도 파괴왕 게르기예프의 위대한 발걸음은 계속된다.  4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10/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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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이번 전집에서 들어줄 만한 녹음은 6번 밖에 없다. 그래도 음악이 시원하게 나온다. 그래도 지휘자와 악단의 이름값에 비하면 평범.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10/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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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마지막 음이 울리고 브루크너가 제대 밑에서 통곡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0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12/3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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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k***: 니 하는 플레이보이 예전에 하더놈같은데 이제 얼굴까고 하는갑지 돈좀 버냐? 개노잼 놀아라?? 지금나를 뭘로 보는거지? 어? 나를 뭘로 보는거지?? 감히 겔가님한테 뭐? 3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10/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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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 IDAGIO>>>>SONY 1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10/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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