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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발차의 나이로는 상상도 못했는데...이건 카르멘 그 자체!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10/0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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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 발차가 딱 보기에도 많이 늙어보이지만 농염한 목소리는 일품이다. 레바인의 박력 터지면서도 유려한 반주는 그가 단순히 밥만먹고 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4/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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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 아무래도 카레라스는 돈호세 역엔 좀 약해보이고 발차는 너무 나이들어 보이고... 그냥 소리를 듣는게 더 나을듯 1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3/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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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어윙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연기력은 압도적. 열정적인 무대는 보는 이의 눈을 무척이나 즐겁게 한다. 리마의 목소리가 다소 작은 게 옥의 티라면 티.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1/2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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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정말 집시다운 카르멘의 개성과 카르멘이 한눈에 반할 만한 반듯한 얼굴을 가진 돈 호세의 조합이다. 물론 성악과 관현악은 다른 음반에 비해 소박함이 느껴지지만, 무대의상과 세트는 세빌리아의 거리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고, 조연으로 나오는 미카엘라 역의 레온티나 바두바의 시원스러운 아리아가 들을 만 하다. 그 외 인물과 성악이 좋은 조연들도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 09/01/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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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 하바네라는 숨찬듯 하면서도 매혹적인. 호세와 카르멘의 연기는 정말 압권이다. 0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6/2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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