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 호기심에 들었는데... 잠이 오지 않는 것은~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2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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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레퀴엠은 이런 모습이다.
지금의 레퀴엠이 모차르트, 베르디의것과 같다면 다소 어색할것이다.현대사회의 참상을 고스란히담은
작품이다. 너무나도 아프고 솔직하게 다가오는 음악. 5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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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낮이라서 괜찮지 밤이 였으면 죽었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2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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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연주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완전 "월하의 공동묘지" !!!! 3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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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길렌 지휘의 리게티 레뀌엠
아마 이 곡이 레코딩된 최초의 음반일텐데..
상처받은 영혼들의 고통과 치유되지 못한 상처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곡이지만, 음향적으로 계속 들으면 정신건강에 해로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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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듣는 순간부터 음산,으시시 하다.
나, 지금 떨고있니~?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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