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71/07 Stereo, Analog 장소: Plenarsaal der Akademie der Wissenschaften, Residenz, Munchen
[2006/12/24 er***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gk***: 아마도 드뷔시는 이런 해석을 전혀 의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미켈란젤리는 작곡가의 해석과는 전혀 무관한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그리고 그 세계가 너무 매력적이라 우리는 거기서 쉽게 헤어나오지 못한다. 색채의 일렁임과 다채로움이 신성함의 경지로 화하는 유일무이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