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마지막에 힘이 빠지는게 정말 아쉽다. 오케스트라도 앙상블이 엉망이지만, 그걸 극복해내는 크나퍼츠부쉬가 있기에 커버 가능하다. 우데의 클링조르는 이 음반의 백미. | 14/06/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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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정식녹음이라 지금껏 찬양받은거지 54년에 비해 지휘도 단단한 맛이 덜하지만 취향차로 극복가능하지만 베버대신 호터가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났다. 그래도 낙소스로 싸게 재발매되었으니 보일때 사자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5/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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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고전적인 발성을 가진 가수들로 구성된 매우 견고한 연주다. 연도에 비해 훌륭한 음질도 하나의 장점. 크나퍼츠부슈의 연주는 62년에 비해 젊은(?) 시절이라 그런지 여유롭다기보단 견실함이 돋보인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2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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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 1951년, 신바이로이트 개막 공연을 담은 실황 음반. 자료적으로도 의미가 크고, 연주 또한 훌륭하다. 개성 강한 가수들과 무난한 크나퍼츠부쉬의 지휘가 충돌하여 나오는 언밸런스는 애교로 생각해도 괜찮지 않을지?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1/0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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