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gang Schneiderhan (violin)
Pierre Fournier (cello)
Geza Anda (piano)
Ferenc Fricsay (conductor) Radio-Symphonie-Orchester Berlin
녹음: 1960/05 Stereo, Analog 장소: Jesus-Christus-Kirche, Berlin
[2004/12/17 d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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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간결하고도 정확한 오케스트라 반주, 따스함과 정겨움을 간직한 독주자들의 협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고 하지만 푸르니에와 슈나이더한, 안다의 조합은 상상 그 이상의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독주자들의 뛰어난 기량과 화려한 오케스트라가 돋보이는 로스트로포비치, 오이스트라흐와 리히테르, 그리고 카라얀의 Warner(舊 EMI) 반과는 다른 깔끔함, 낭만을 갖춘 명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