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Tmlinson - Wotan
Bodo Brinkmann - Donner
Kurt Schreibmayer - Froh
Graham Clark - Loge
Linda Finnie - Fricka
Eva Johansson - Freia
Birgitta Svenden - Erda
Gunter von Kannen -Alberich
Helmut Pampuch - Mime
Matthias Holle - Fasolt
Philip Kang (강병운) -Fafner
Hilde Leidland - Woglinde
Annette Kuttenbaum - Wellgunde
Jane Turner - Flosshilde
Daniel Barenboim (conductor) Orchester der Bayreuther Festspiele
녹음: 1991 Stereo, Digital 장소: Festspielhaus, Bayreuth
Poul Elming - Siegmund
Matthias Holle - Hunding
John Tomlinson - Wotan
Nadine Secunde - Sieglinde
Anne Evans - Brünnhilde
Linda Finnie - Fricka
Eva Johansson - Gerhilde
Ruth Floeren - Ortlinde
Shirley Close - Wlatraute
Hitomi Katagirl - Schwertleite
Eva-Maria Bundschuh - Helmwige
Linda Finnie - Siegrune
Birgitta Svenden - Grimgerde
Hebe Dijkstra - Rossweisse
Daniel Barenboim (conductor) Orchester der Bayreuther Festspiele
녹음: 1992/06-07 Stereo, Digital 장소: Festspielhaus, Bayreuth
[2010/4/22 ba***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wa***: 음질에서 일단 큰 득점 !!
솔직히 90년대엔 이미 솔티반, 칼뵘판 정도의 성악을 바랄수 없는 거고, 바렌보임의 해석과 탄탄한 연주는 매우 훌륭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탄역의 존 톰린슨 같은 음색톤을 선호하는데 쳐줄때 충분히 쳐주며 모든 부분에서 무난하게 부른다. 반지를 들을때 보탄의 카리스마를 중시하는 편인데 톰린슨도 꽤 설득력 있는 보탄이다
vo***: 반주만 놓고 보면 칼뵘에 비견할 수 있을만한 발퀴레이다. 하지만 지크문트는 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든다. 영상물 말고 소리만으로 평가해보면 라몬 비나이, 제임스 킹등에 비교할 수 없는 깽깽거리는 소리를 낸다. 당시에 논란의 핵심이었던 에반스역시 발퀴레에선 실망스러울 뿐이다.
Siegfried Jerusalem - Siegfried
Graham Clark - Mime
John Tomlinson - Der Wanderer
Gunter von Kannen - Alberich
Philip Kang (강병운) - Fafner
Anne Evans - Brünnhilde
Birgitta Svenden - Erda
Hilde Leidland - Waldvogel
Daniel Barenboim (conductor) Orchester der Bayreuther Festspiele
녹음: 1992/06-07 Stereo, Digital 장소: Festspielhaus, Bayreuth
wa***: 여러 종류의 반지를 가지고 있는데, 논리적인 이유와 근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긴 힘들지만, 나에겐 바렌보임이 가장 몰입도 있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가장 재미있게 들린다. 요즘 들어서 더 자주 듣게 되는것 같다. . 오케스트라의 확실한 연주, 그리고 성악도 뛰어난데 난 보탄의 톰린슨이 특히 맘에 든다. 누군가 반지를 산다고 하면, 일단 난 우선적으로 바렌보임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