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진짜 후덜덜한 연주. 빈약하고 앙상한 녹음 상태가 장작 밑불로 들어가는 마른 가지처럼 불을 더 질러댄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1/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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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카라얀, 두다멜과 더불어 반드시 거쳐야 할 음반. 초연자의 타이틀이 아무에게나 붙여지는 것이 아니다. 4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2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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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한 마디로 숨막히는 명연임. 전 곡을 한 번에 듣게함. 매 악장 거의 최상의 표현을 이끌어냄. 카라얀도, 앙드레 프레빈의 연주도 이 연주의 광기를 재현하지는 모함. 한 마디로 최고의 연주임. 9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1/02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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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이 연주는 카라얀의 명연주에 비해 뛰어나면 뛰어났지 전혀 뒤떨어지지 않았다.클라이막스 부분에서의 그 박진감은 그 누구도 표현하지 못한 것이다. 5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4/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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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4***: 므라빈스키의 이 연주는 이미 고전이 되었다. 음질은 카라얀의 디지탈 음반과는 비할데가 아니지만 음악에서의 응집력은 훨씬 뛰어나다. 8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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