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 2악장이 독보적이다. 흐릿한 기억속에 알수없는 무엇인가에 대한 향수로 가슴이 먹먹할 지경이다. 아름답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08/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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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클라이버의 연주 계속 듣다가. 뵘의 해석이 궁금해서 들어봤다. 이 연주를 듣고 "견실하다"는 의미를 확실히 알았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2/0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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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 칼뵘의 베토벤 교향곡 4번 1악장의 인상은 나에겐 깊었다. 4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5/1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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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4악장이 allegro ma non troppo인걸 감안하면 그 유명한 클라이버보다도 이 연주가 원곡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해석같다. 2악장을 들어보면 이 곡을 가리킨 슈만의 언급-freya-이 진정으로 와닿는다. 뵘의 베토벤 전집이 구하기 쉽지 않아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냥 뭍히기에는-특히 3번과 더불어-너무 아까운 연주이다.일단 한번 들어보고 판단하시기를 바란다. 9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7/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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