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70 80 년대에 비하면 관조적인 연주지만 현악기등의 조화도 좋고 전체적인 울림이 연주장소의 영향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이다 나머지 2 3 4번도 오리지널스로 출시 해야만 한다. 0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6/0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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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딱히 흠잡을 데가 없는 연주.
다만, 카라얀의 화려한 오케스트라 색채감이 브람스의 심포니에서는 좀 거부감이 들게하는 것도 사실. 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5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0/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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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1악장은 수준급!! 4악장은 최고의 연주임에 틀림없다!!! 1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10/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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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1악장이 정말 압도적이다. 아직은 토스카니니적인 면이 많이 엿보이는 연주. 슈발베의 솔로도 굉장히 매력적이다. 그런데 4악장이 뭔가 조금 느낌이 부족하고 아쉽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말년의 녹음이 더 나은 듯 싶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6/0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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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 브람스적인 느낌은 덜 하지만..연주자체만으로도
초이스 앨범이다..
모든 악장이 뛰어나지만 4악장은 이만한 연주를
찾아보기 힘들다. 2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2/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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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토스카라얀적인 60년대의 카라얀 연주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둔중하고 심오하게 늘어(?)지는 브람스1번보다, 단정하고 리듬을 잘 살린 이 연주가 보다 감동적이다.카랴얀과 베를린필이 혼연일체가 되었을때의 명연.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2/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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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듣기 편하고 적당한 템포, 베를린 필의 일사불란함이 강점이지만 카라얀(?)같이 무난하다. 1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12/0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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