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 61년 녹음이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후기낭만주의 형식의 대편성 관현악곡이라는 관점으로 녹음했다면 81년 녹음은 천문학을 소재로 삼은 표재음악으로 현대 SF영화음악에 큰 영향을 미친 곡이라는 관점으로 녹음한 듯 하다. | 20/08/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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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의도적으로 지나치게 부풀렸기 때문에 공허하게 들린다. 음향만 있고 음악이 없다. 3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9/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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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최고존엄 3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9/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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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인간의 솜씨가 아니다. 카라얀조차 이것을 모두 계획하진 못했으리라. 피차 연주란 우연성의 집합임을 생각해봤을때 이는 '최선'의 우연이다. 5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11/0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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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수정.여러번들어본결과,역시 카라얀이 한수위이다.현과 금관의 완벽한 조화.들을수록 질리지않고 음향의 깊이는 최고다.목성도입부 현은 소름끼친다.모든 행성앨범의 신이다. 10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6/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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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목성의 도입부의 표현을 어떻게 잊을수있을까? 7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2/3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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