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베르만의 60년대 녹음을 제외하면
스테레오 시대 최고의 녹음이라 할만하다
다만 텔덱의 약간 매가리 없는 녹음 기술은
조금 아쉽기만 할뿐.
다음 타자인 마추예프에게 기대를 걸어봐야하나.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10/1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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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베르만이 너무 엄청난 연주를 해서 상대적으로 다른 연주들이 저평가를 받는다. 그렇다고 이 음반이 모든 면에서 못난 것은 아니다. 10번의 풍경(風磬)이 울리는 듯한 도입부는 날렵한 타건의 좋은 효과를 드러낸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1/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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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 음질이 너무 좋아도 문제다. 타건이 물렁물렁하게 들린다. 기분 좋을 때 들으면 좋은 음반. 그러나 이 음반을 듣고 우울함이 가시진 않을것같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1/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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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완벽한 기교. 깔끔한 터치. 적당히 빠른 템포. 갖출 건 다 갖추고 있는 연주다. 음질까지 고려했을 때 누군가에게 일단 추천해 주고 싶은 음반.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8/0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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