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 116님 말곤 극찬이 이어져 고민 많이 했더랫습니다 바렌보임과 한 연주보단 낫지만 별5개는 첼리 추종자분들의 오버라고봅니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1/19 12:5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st***:
첼리의 협주반이 많지않은 이유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기록정도.
브레이크맨의 늪에 빠진 뒤프레~
듣는이도 이리 답답한데 그녀는 어떠했을까~ 만족스러웠을까?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1/18 18:0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tw***: 아마 이 연주가 첼리비다케 생전에 발매되었다면 이 곡의 최고 명반이 되었을 것입니다.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1/12/19 17:4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ro***: 자클린의 구슬프면서 우직한 음색이 진하게 뭍어난다. '음악의 목적이 곧 감정의 표현이다'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이 연주는 별 다섯개로도 부족하다. 단점이 있다면 이걸 듣고나면 다른 좋은 연주들이 너무 밋밋하게 들린다는 것 정도..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9/10 06:5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vo***: 느리지만 장중하고 힘찬 첼리비다케의 반주와 확실히 긁어주는 자클린의 협연으로 곡을 시원하게 해주는 연주 드보르작 첼로협주곡을 좋아하면 꼭한번은 들어봐야한다. 5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1/20 16:3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 wi***: 동곡 최강! 첼리비다케의 느려터진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곡에서만큼은 느린 템포가 장중함으로 전환되어 빛나고 있다.뒤 프레의 첼로는 힘차게 타오른다. 8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9 02:4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br***: 깊고 넓게 울리는 첼리비다케의 반주.
알수없는 애수와 호방함이 깃든 뒤프레의 첼로.
숨막히는 명연이다.  8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2/27 23:0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