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나에게 가장 와닿는 것은 아니지만 이 것을 레퍼런스라 부르기에 주저함이 없을 연주이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9/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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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더 이상의 23번은 원치도 않는다... 3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12/15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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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깔끔하고 맑은 폴리니의 피아노와 과부족 없는 뵘의 반주 - 각각의 연주는 최상이나 조금은 가벼운 폴리니와 중후한 뵘 사이에 이질감이 느껴진다.. 뵘이 길렐스와 함께한 27번과 비교하면 더욱 그러한 듯-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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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모차르트 피협 녹음을 거의 남기지 않은 뵘이 만년에 선택한 독주자는 독일계도,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도 아닌 30대의 폴리니였다. 피아노는 흔히 듣는 모차르트와 거리가 있지만 오히려 이 점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5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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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폴리니의 울림은 약간은 가벼운 듯하나 듣기 좋은 가벼움이다..특히 2악장의 서정미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하다. 한가지 흠이라면 너무 아름답기만 하다는 것 8명 (10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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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완벽 그 자체, 경박하지 않은 순수함이 만들어낸
모차르트 23번의 결정판.
5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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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반대를 위한 반대인가..윗분들의 음반비평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반론를 제기하시든지..평소 비평를 자중하여 아무평도 안써왔지만 누가봐도 훌륭한 연주를 매니아의 偏執으로 치부되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10명 (2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0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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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폴리니선생님의 또랑하고 깔끔한 터치 + 모짜르트에
일각을 이룬 뵘선생님 = 완벽하고 아름다운 하모니 창출 =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랴!! 6명 (1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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