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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Cura - Canio, Barbara Frittoli - Nedda, Carlos Alvarez - Tonio, Simon Keenlyside - Silvio, Charles Castronovo - Beppe Riccardo Chailly (conductor) Netherlands Radio Choir
Concertgebouw Orchestra Amsterdam |
| 녹음: 1999/09 Stereo, Digital 장소: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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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자평 | |
lo***: 마초적이면서도 이상하게 무기력한 카니오, 그렇게 퇴폐적이지 않은 넷다, 그렇게 위악적이지 않은 토니오, 감미로운 실비오, 그리고 적당히 두드려주는 지휘자 샤이. 그렇지만, 내게 있어서 이 음반에서 제일 아름다운 부분은 넷다와 실비오의 이중창이었다. 이 부분을 들으면서, 마초인척 하면서 아내를 돌보지 않는 카니오 덕분에 넷다가 실비오를 만나 진짜 사랑을 알게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6/18 23:2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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