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75/10/22~25 Stereo, Analog 장소: Herkules-Saal, Munich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2011/12/13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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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쇼팽 전주곡을 자신의 개성을 가미하여 연주한 재미있는 연주라 생각한다. 물론 곡의 본질을 벗어날만한 특이한 해석도 있지만 대담하다고 느끼면 될 부분이라 봐도 무방하다. 오히려 이런 부분이 아르헤리치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쇼팽 전주곡 다른 앨범들이 지루하다면 이 연주로 접해보는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