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200자평을 다시 단다. 화려하고 힘찬 연주라는 데에 이견은 없지만 그것뿐이다. 열정과 자기과시는 분명 다른 개념이다. 4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4/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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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엄청 치열하게 연주할거란 기대를해서인가요.조금은 소리가 퍼지는 느낌이드네요..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연주를 들려주네요.특히 2악장의 아름다운음색에 박수를 보냅니다..^^ 5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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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이 연주에서 도대체 부족한것이 뭐가 있을까..? 유명연주자들이 만났다고 해서 반드시 명연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 퀄리티의 연주도 찾아보기 힘든것도 사실이다... 8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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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유명한 사람끼리 만나서 만든 유명한 음반이라고 해서 꼭 대단한 것만은 아니란 것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음반.네임벨류에서 비롯된 호기심 이상의 것을 기대하긴 힘들다. 5명 (2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9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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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z***: 위대한 두 거장의 불꽃튀기는 명연. 2악장의 가슴을 후벼파는 애절함도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다. 8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04/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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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였는데, 실망한 음반. 그렇게 대단한 것 같지 않게 들린다. 7명 (1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5/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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