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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ula Janowitz
Fritz Wunderlich
Kim Borg
Hermann Prey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Wiener Singverein |

| 녹음: 1965/08/29 Stereo, Analog 장소: Großes Festspielhaus, Salzburg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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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4800064] part 1: Nun schwanden vor dem heiligen Strahle
Und Gott sprach: Es seien Lichter
In vollem Glanze steiget jetzt die Sonne
part 2: Mit Würd und Hoheit ange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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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ro***: 아주 좋은 연주가 될뻔 했는데.....이상하게도 잘 나가다가 좀 중요하다 싶은 부분만 나오면 갑자기 느려진다(질질 끈다)..이젠 피날레 장면만 나오려하면 짜증부터 나올지경이다..한마디로 지휘자의 해석이 없었다면 명반이 나올뻔 했다.    0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10/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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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독창진은 또렷하게 녹음되었지만, 합창단은 좀 흐리게 녹음되어 아쉽다. 분덜리히는 계단에서 좀 더 조심했어야 했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5/0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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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 생동감과 유연함, 극적인 박력, 적절한 심포닉함, 그리고 실황의 들뜬 열기, 모두 좋다. 모노 녹음이나, 음질이 좋아 스테레오와 별 차이 없다. 특히 분덜리히의 가창은 그야말로 압권이고, 야노비츠도 상큼하다. 이 실황반에 비해 66년반은 심포닉함이 과하고 베를린필이라 그런지 경질이다. 스튜디오에서 완벽한 녹음에 골몰하던 카라얀 역시, 라이브가 더 뛰어났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음반을 더 낫게 치고, 자주 듣는다.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7/0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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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ula Janowitz(sopran), Fritz Wunderlich(tenor), Christa Ludwig(alt), Franz Crass(bass) Karl Richter (conductor) Munchener Bach-Orchester & Choir |

| 녹음: 1965/03 Stereo, Analog 장소: Herkules-Saal, Munchen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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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4800064] No.41 Aria (Tenor): "Ich will nur dir zu Ehren le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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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자평 |  |
an***: 카를 리히터는 바흐 4대 성가곡("마태 수난곡", "요한 수난곡", 나단조 미사,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중 앞의 3곡에서 현대 악기 연주 중 압도적인 업적을 이룩했으나, 이 곡은 좀 더 밝고 들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수들의 노래는 여전히 훌륭하나, 경건함보다는 기쁨이 더 부각되지 못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다소 아쉬웠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4/10/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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