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 [2 CD] 480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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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th, Mangelsdorf, Veasey, Dominguez, Kerns, Fischer-Dieskau, Grobe, Stolze, Talvela, Kelemen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ker |
| 녹음: 1967/12 Stereo, Analog 장소: Berlin, Jesus-Christus-Kirche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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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st***: 지저스홀이어서 더욱 고전적이고 신비로우며 아름다운 관현악과 성악진의 울림을 들려준다 50 60년대 수많은 명연의 반지시리즈의 거대 서사시들의 한축을 구축한 카라얀의 니벨룽의 반지 그 가치는 충분하며 오히려 요즘 이런 명연들이 없다는것이 더 의아하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10/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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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 아름답다. 너무나도 아름답다. 한편의 동화같다. 진지하고 혈투가 판치는 이 드라마를 카라얀이 서정미만 살렸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의 세계관에서 재탄생한 이 작품은 엄청난 가치를 갖는다. 빠질수 밖에 없다.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7/2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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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 아름다운 오케스트레이션. 카라얀은 반지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아름답게 만들었다. 하지만 보탄도 아름다운게 함정 1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5/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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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 절대로 흥분하지 않고 차분하게 이끌어가는 카라얀의 놀라운 솜씨. 하지만 성악가들조차 같이 차분해 버렸다. 1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22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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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g***: 반지의 수많은 음반 가운데 하나이고 각각의 평이 다 다르지만 카라얀은 반지 마저 "아름답게" 만들었습니다. 이 반지는 "아름다운" 반지 입니다.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1/2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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