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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 CD] 4807308

내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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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그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WAGNER: Der fliegende Holländer

Hans Sotin
Cheryl Studer
Placido Domingo
Uta Priew
Peter Seiffert
Bernd Weikl

Giuseppe Sinopoli (conductor)
Chor und Orchester der Deutschen Oper, Berlin

녹음: 1991/02 Stereo, Digital
장소: Groser Sendesaal, SFB, Berlin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2017/5/25 mo***님 입력]

추가정보
[4807308] Wie aus der Ferne längst vergang’ner Zeiten

2

바그너: "로엔그린"

WAGNER: Lohengrin

James King, Gundula Janowitz, Gwyneth Jones, Karl Ridderbusch

Rafael Kubelik (conductor)
Symphonieorchester des Bayerischen Rundfunks
Bavarian Radio Chorus

녹음: 1971/04 Stereo, Analog
장소: Herkulessaal, Munich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2017/5/25 m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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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7308] Das süβe Lied verhallt, wir sind allein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vo***: 이건 악극이 아니라 낭만적 오페라로 봐야한다. 고귀하면서 우아한 낭만적 오페라의 측면에서 보면 이만한게 없다. 군돌라 야노비츠의 엘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3/04/27 23:2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go***: 순음악적이며, 섬세하게 다듬어진 관현악은 몽환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야노비츠의 가녀린 음색은 연약할수 밖에 없는 엘자의 캐릭터를 잘 살렸다. 바그너적이진 않지만, 그래서 가장 즐겨듣게 되는 로엔그린. 7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7/03/17 08:2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ca***: DG의 미스테리?? 라는 광고로 인한 기대감이 아니었으면 완벽하게 만족했을 음반. 솔티반의 관현악보다 부족하고 슈라이어반의 가수보다는 부족하지만 고풍미를 맛볼 수 있다. 0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1/30 14:2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ba***: 매우 훌륭한 연주긴 하지만 음질이 너무 날카롭고 날린다. 실내악적인 느낌으로 오페라 콘서트 형식의 연주를 좋아한다면 괜찮은 음반이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1/22 03:2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si***: 바그너 답지는 않지만, 모든 로엔그린 음반 중에서 가장 높은 설득력을 보여주는 음반이자 가장 연주가 아름다운 음반. 제임스 킹과 군들라 야노비츠의 미성에 쿠벨릭의 절묘한 반주가 너무나 정겹게 녹아들었다. 8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10/09 02:2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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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그너: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WAGNER: Die Meistersinger von Nürnberg

Dietrich Fischer-Dieskau(Hans Sachs),
Peter Lagger(Veit Pogner),
Peter Maus(Kunz Vogelgesang),
Roberto Banuelas(Konrad Nachtigall),
Roland Hermann(Sixtus Beckmesser),
Gerd Feldhoff(Fritz Kothner),
Loren Driscoll(Balthasar Zorn),
Karl-Ernst Mercker(Ulrich Eisslinger),
Martin Vantin(Augustin Moser),
Klaus Lang(Hermann Ortel),
Ivan Sardi(Hans Schwarz),
Miomir Nikolic(Hans Foltz),
Placido Domingo(Walther von Stolzing),
Horst R. Laubenthal(David),
Catarina Ligendza(Eva),
Christa Ludwig(Magdalene),
Victor von Halem(Ein Nachtwachter)

Eugen Jochum (conductor)
Chor und Orchester der Deutschen Oper Berlin

녹음: 1976/04 Stereo, Analog
장소: Jesus-Christus-Kirche, Berlin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2017/5/25 m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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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7308] Grüβ Gott, mein Junker!
Gott, mein Evchen!

4

바그너: "탄호이저"

WAGNER: Tannhäuser

Venus, Elisabeth: Birgit Nilsson (soprano)
Hermann: Theo Adam (bass)
Tannhäuser: Wolfgang Windgassen (tenor)
Wolfram: Dietrich Fischer-Dieskau (baritone)
Walther: Horst R. Laubenthal (tenor)
Biterolf: Klaus Hirte (bass)
Heinrich: Friedrich Lenz (tenor)
Reinmar: Hans Sotin (bass)
Hirt: Caterina Alda (mezzo-soprano)

Otto Gerdes (conductor)
Chor und Orchester der Deutschen Oper Berlin

녹음: 1968/12/14-20, 1969/02/20-22 & 05/05-06 Stereo, Analog
장소: Jesus-Christus-Kirche, Berlin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2017/5/25 m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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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7308] Geliebter, sag’, wo weilt dein Sinn?
Dir töne Lob! Die Wunder sei’n gepriesen

5

바그너: "파르지팔"

WAGNER: Parsifal

Jose van Dam
Victor von Halem
Kurt Moll
Siegmund Nimsgern
Peter Hofmann
Dunja Vejzovic
Claes H. Ahnsjo
Kurt Rydl
Marjon Lambriks
Anne Gjevang
Heiner Hopfner
Georg Tichy
Barbara Hendricks
Janet Perry
Doris Soffel
Inga Nielsen
Audrey Michael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Chor der Deutschen Oper Berlin
Berliner Philharmoniker

녹음: 1980/04 Stereo, Digital
장소: Berlin, Philharmonie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2017/5/25 mo***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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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7308] Ach! Ach! Tiefe Nacht! Wahnsinn! – Furchtbare Not!
Du siehst, das ist nicht so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l8***: 기적의 연주! 3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4/10/05 17:2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nk***: 파르지팔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남을 사운드를 구현한 거장 카라얀. 엔지니어 드립이 왠말이냐 10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3/11/28 11:5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vo***: 카라얀이 아니었으면 이 맴버로 어림없었을법한 평점. 하지만 카라얀이니깐 가능했으리라...바그너도 저 위에서 시디플레이어에 이거 돌리고 있을거다 9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3/04/01 14:3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bo***: 카라얀의 관현악의 정점은 바로 이 음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8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11/08/16 11:29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ew***: 더 좋은 녹음의 음반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음의 향연들. 차갑게 느껴지던 오케스트라의 연주도 들으면 들을수록 피날레로 향하면 향할 수록 따스하다. 가수와 악단이 빈틈없이 맞물려 돌아가면서도 여운을 남기는. 10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1/31 13:44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ca***: 아마 테잎으로 들었다면 벌써 늘어질 정도로 엄청나게 들었을 음반. 만약 나의 파르지팔 첫 음반이 카라얀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영원불멸의 명반! 9명 (1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1/30 13:3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ba***: 오케스트레이션, 특히 그 "사운드"란 측면에서 이런 기적을 이룰 수 있는 지휘자는 카라얀밖에는 없다. 성악진 어쩌고를 따질 겨를이 없다. 얼음조각같은 이 "음"은 역사에 남겨야 할 유산이다. 12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6/01/22 02:1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jm***: 카라얀이 현악기의 앙상블을 다루는 능수능란함은 정말 무엇이라 묘사하기 힘듭니다. 카라얀이 지휘한 말러 9번의 라이브가 한번뿐인 기적이라고 했던가.파르지팔을 더해 기적은 두번이라고 해야 할듯... 7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11/01 21:2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si***: 결정판입니다. 오케스트라는 더 이상을 기대하는 것이 미안할 정도로 완벽하고, 성악진도 매우 좋습니다. 특히 페터 호프만의 음색이 곡의 성서적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특히 좋아합니다. 10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10/04 06:3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gu***: 자켓 사진을 보면 이 연주의 스타일이 어떤지 듣지 않고도 알 수 있을 정도. 냉엄함과 깔끔함, 그리고 곡에 대한 극한의 탐구 정신이 돋보이는 연주. 가수 구성만 좀 더 잘 되었더라면 가장 완벽했을 음반이다. 10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05/01/08 20:3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네티즌 리뷰 총 리뷰 갯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