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2019/03/25~31 Stereo, Digital 장소: Musikverein, Grosser Saal, Vienna
[2019/10/20 ne***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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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 베토벤과 빈필이라는 최상에 조합 찬란한 빛을 비추는 넬손스의 지휘이다. 1악장부터 질주하는 피날레까지 놓치지 않는 긴장감으로 아름다운 앙상블을 만들어 낸다.
5번 외에도 틸레만 전집을 팬심으로 지키기 어려운 뵘, 번스타인 이후 최고의 빈 사이클이다. 아름다룬 책자 형태의 패키징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