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 이 훌륭한 연주에 평이 없어서 남깁니다. 질러줄 때 질러주는 공격적인 면, 내면에 담긴 서정적인 면 모두 충분히 만족시키는 레퍼런스급 음반으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동 지휘자가 RCO와 남긴 신녹음이 서정적인 면에 치우쳐 있다고 생각하시는 이에게 특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단, 별표 반개를 빼는 것은 케겔의 동곡 녹음을 지존으로 인정하며 경배하는 의미입니다. 5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3/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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