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92/09/13 Stereo, Digital 장소: Philharmonie am Gasteig, Munchen
[2003/9/20 jo***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go***: 그가 표현하는 자유로운 흐름과 시시각각 변하는 유동적인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것은 큰 스케일과 꽉찬 음향, 울림이다. 모든 곳에 손이 가지 않은 곳이 없는듯한 조탁은 치밀하지만 인위적이지 않다. 특유의 템포 때문인지 층층이 쌓이는 색채감과 이미지는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