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브람스 정도면 분명 주요 레퍼토리 중 하나일텐데, 반 세기가 지나가도록 아직까지 이 이상가는 연주가 없다. 토스카니니와 호로비츠의 연주에 비견할만한 빠른 스피드와 파워가 있는 명연이다.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10/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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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독주자, 지휘자, 오케스트라가 한성깔하기로 유명한 사람들이라 그런지 음악이 아주 성깔있다.요새 싸게 풀렸으니 꼭 들어봐야한다. 이전엔 사고 싶어도 못사던 음반이었으니깐~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4/1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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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이 스타일로 1악장부터 4악장까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연주를 해내려면 외줄타기를 하면서 사자들을 부리는 재주가 있어야 한다. 길렐스와 라이너는 그 일을 해냈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9/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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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시작은 여유있게 시작해 박하우스 스타일의 유유자적한 연주거니 했더니 꽉 짜여지고 타이트한 긴장감이 감도는 연주를 들려준다. 독주와 오케스트라의 호흡도 서로 잘 어울리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견실한 연주를 들려준다. 현악파트의 감도가 좀 멀게 들리는게 유일한 단점이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9/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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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나에게 있어 1악장 과 2악장 이 좀 너무 빨리간 것 같지만 3악장 과 4악장 은 음이 아름다웠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10/0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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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또다시 이런연주는 나오기 어려울것이다. 길렐스의 강렬한 타건과 엄청난 스피드. 라이너의 완벽한 서포트.
처음 이 연주를 들었을때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7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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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피아노는 말할것도 없고,관현악 서포트도 리드미컬한 활력과 명쾌함으로 곡의 구조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요훔과의 음반과는 또 다른 맛이 있다.     8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2/3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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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 확실히 요훔 협연보단 배배 화끈합니다.    7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2/2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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