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2-15460-2]앙헬레스는 깨끗하고 비브라토없는 음색으로 초초상의 어린나이에 좀더 다가선 것 말곤 이렇다할 해석이나 감정변화를 전혀 들려주지못한다. 비욜링 역시 핑커톤을 칼라프마냥 부르고 있다. 시종 너무 밋밋하게 불러서 주역 두 가수들에게서 어떤 듣는 재미를 끌어낼수없다. 여기에 경박한(녹음 과정 영향도 있는것 같다)오케스트레이션 더해져, 한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이건만...이보다 더 슬플수 없다.강력비추!!!!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2/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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