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 알레그로 아사이..? 아쎄이 거기 있나!!!!!!!!! 1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4/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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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45세를 맞은 리히터의 전성기 타건에 스승인 네이가우스의 독특한 이론이 첨가되어 만들어낸 작품. 라이브와 스튜디오의 격차가 거의 없는 연주기도 하다. 참고로 굴다쪽이 스피드는 더 빠른데 이쪽은 무게감이...... 2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8/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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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이상하게 브렌델의 내지에는 3악장에 알레그로 마 농 트로포지만 켐프의 내지엔 프레스토가 뒤에 추가 되어있네요?...개인적인 느낌으로는 3악장은 지나치게 빠른듯 합니다.. 1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4/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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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프라하 녹음에 비해 음질이 떨어진다.60년을 전후로 한 리히터의 열정은 음질의 차이만 있을뿐이지 연주는 대동소이하다.3악장만 들어보라.음악이 아니라 피아노로 저지른 테러라고 표현하고 싶다. 5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4/02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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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끝장을 봅니다. 혀를 내두를 만한 테크닉. 흥분의 극한으로 돌진하는 저돌적인 연주. 과연 리히터 입니다. 6명 (8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2/02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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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느리지만 긴장감 넘치는 1악장을 지나 놀라운 속도의 3악장..점점 더해가는 속도는 운동감과 추진력을 더해 흥분과 절정감을 안겨준다. 단지 녹음이 좋지 않은 것이 별 반개를 까먹을 뿐..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5/1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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