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베를린필과의 브루크너 교향곡 9번처럼 하나의 표준으로 생각할 수 있는 정갈한 연주.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4/0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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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적절한 템포 설정과 해석. 모든 것이 최적의 수준으로 세팅되어 있는 연주다. 7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9/2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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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다른거 다 잊고 음악에만 몰입할수있도록 해주는 뛰어난 연주라고 생각.. 연주 다 끝난후의 박수소리도 감동적...^^;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5/10/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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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 괜찮은 연주라고는 생각되나 ... 줄리니와 같은 유연한 흐름이 부족한듯... 0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10/1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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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기품있는 연주이나 좀 더 곡을 감각적으로 해석했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 4악장의 피날레는 정말 일품..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9/18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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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기품있는 연주. 매케라스의 연주보다는 살이 제법 있지만, 카라얀의 연주보다는 날렵하며, 노링턴의 새 연주보다는 얌전하다. 3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05/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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