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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Giebel(soprano), Dame Janet Baker(soprano), Nicolai Gedda(tenor), Hermann Prey(bariton), Franz Crass(bass) Otto Klemperer (conductor) New Philharmonia Orchestra & BBC Chorus |
| 녹음: 1967/10,11 Stereo, Digital 장소: Kingsway Hall, London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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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9037712] Laudamus te
Qui sedes ad dextram Patris
Agnus d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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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vo***: 역시 요즘의 연주 스타일과 거리가 멀지만 카라얀과 함께 낭만주의가 묻어나는 바흐를 느끼기에는 손색없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6/0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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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 클럼페러의 어록이나 심술궂어보이는 표정을 보면 결코 이런 숭고한 연주를 해줄것 같지 않은데...마태수난곡도 미사 B단조도 정말 아릅답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9/16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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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 듣다보면 정화되는 느낌을 받는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9/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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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 이제는 도저히 표현해낼 수 없는 옛 거장의 웅장하고 영성으로 가득찬 미사곡 해석의 백미, 클럼페러에게 경의를, 바흐어른께 경배를! 6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3/0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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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키리에,,어찌보면 발광한다고 볼 수 있지만,,,
진정 깊은 구렁속에서 어찌할 줄 모르고 신에게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하는 처절한 가련함이 느껴진다.
어찌,이런 연주를 낭만적 해석 따위로 축소할 수 있으랴? 10명 (1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3/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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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 기분이 착잡하고 우울할때면 꼭 꺼내 듣게 되는 내가 사랑하는 음반 7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3/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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