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 '격조'가 느껴지는, 수려하면서도 기품있는 연주. 토마스 비첨경과 로얄필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는 가장 세련되고 아름다운 '세헤라자드'를 창조하였다. 58년 출시때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레코딩으로서, 녹음시기에 비해 음질도 매우 훌륭하다. 개인적으로는 1990년도에 자비로 구입한 최초의 CD이며, 당시 판매반의 멋진 앨범커버가 마음에 들어 자주 손이 가는 음반이다. 술 한잔과 곁들기 참 좋은...^^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10/2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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