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 쿨렌캄프의 비르투오소적인 화려함도 군데 보이지만 청순한음색의 선율로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연주
둘의 호흡이 잘맞고 이중주의 구성력이 뛰어나며
내면적인 깊이가 느껴지는 연주
부쉬와는 또다른 독일 정통파의 바이올린연주로
굳이 비교하자면 시게티와 흡사합니다
솔티는 지휘자이전에 거장의 피아니스트였다는것도
이음반으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커플링곡:모짜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K.454(4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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