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 1962/06 Stereo, Analog 장소: Le Chant du Monde, Paris
[2005/9/23 ru***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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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모서리는 깎여 녹음되지 않은, 둥글고 푸근한 '봄'. 오래전 녹음이기에 나타나는 이 따뜻함, 푸근함이 좋다. 생명이 약동하는 봄은 아니지만, 햇살에서 온기가 느껴지는 평화로운 봄이다.이 앨범은 앞으로도 생명력이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선물용 시디로 자주 고려하는 명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