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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Marton (Brunnhilde), Cheryl Studer (Sieglinde), James Morris (Wotan), Reiner Goldberg (Siegfried), Matti Salminen (Hunding), Waltraud Meier (Fricka) Bernard Haitink (conductor) Symphonie-orchester des Bayerischen Rundfunks |

| 녹음: 1988/02-03 Stereo, Digital 장소: Herkulessaal, Munich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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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EKC2D-0799] High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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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ro***: 대단한 스튜더...벨칸토의 아름다움이 느껴질 정도.하이팅크의 탁월한 바그너 악극의 지휘.....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7/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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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 상당히 들을만 합니다. 성악, 연주 모두 좋아요!!
칼뵘,바렌보임 다음으로 많이 듣고 있습니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12/0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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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너무나 빼어난 음질에 쾌적한 사운드. 성악가가 꼭 최고는 아니더라도, 반지를 편안하고 쾌적하게, 투쟁이 아니라 "Epic"의 낭만을 듣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연주. 다소 과소평가되어 있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9/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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