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당신의 인생이 약각 권태롭게 느껴진다면 단돈 500원만 고클에 투자해보시라, 그리고 24비트로 살아난 푸르트뱅글러를 들어보시라. 당신 삶의 주위가 장미꽃이 만발한 것을 발견하게 되리라 <보장>한다! 3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5/14 18:1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le***: 한 음 한 음 꾹꾹 눌러담아 탄탄하면서도 깊은 맛이 저절로 우러나는 걸쭉한 진국. 마치 삶을 마감하기 전에 모든 것을 돌이켜 보며 그 의미를 하나하나 담아내는 듯한 감동스러운 연주. 거기에 지금까지 들어본 푸르트뱅글러의 베토벤 5번 중 가장 뛰어난 음질로 그의 연주가 스테레오 시대라면 어떻게 들릴 지 상상을 해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2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7/09 13:3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st***: 역시 음질이좋으며 푸선생말기 깊이있는 연주라할수 있고 특히 사운드가 맘에든다 거친듯하면서 날카로운 jackson guitar의 힘있는 날카로움에 비유할만하다. 2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2/10 08:0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kj***: 개인적으로는 40년대 연주보다 더 좋다. 감정의 완급 조절이 가장 잘 된 연주라고 본다. 6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9 12:2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ma***: 상당히 주관성이 강한 연주이나 거대한 스케일감을 느낄수 있다. 푸르트벵글러의 40년대 연주는 높은 평가를 받지만 명성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50년대 연주들은 전반적으로 뛰어나다 6명 (9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8 22:48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ki***: 몇번이나 듣지만...좀 천천히 가서 적응이 안돼 3명 (1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18 21:1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