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작곡가와 동향의 지휘자이자 차이콥스키의 구도자인 스베틀라노프의 호두까기]는 그다운 웅장한 악상은 물론 곡에 요구되는 우아함. 특유의 야성적 울부짖음 모두가 들어있다. 행진곡을 듣는순간부터 스베틀라의 USSR심포니의 광포함에 놀라기 시작하고 소나무 숲의 우아함에 감동하며 꽃의 월츠의 스펙터클과 따뜻함에 북받쳐오른다 형식만 남은 따분한 연주와는 다르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0/12/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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