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56년에 something happended 1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7/01/17 22:4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fo***: 음질? 좋지는 않다. 이 정도 연주에는 아마 음질은 큰 문제가 안 될 것이다. 다만 빠른 템포의 연주를 좋아하지 않으면 피해야 할 것 같다.    2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8/04 01:1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so***: 폭풍같은 1악장으로 정신을 멍하게 만든다. 이런 1악장은 여태 들어보질 못했다. 하지만 1악장에서 체력을 다 소진한 것인지 3악장에선 살짝 맥빠진 소리를 들려주는게 단점이다. 너무나도 아쉬운 앨범. 음질이 나쁘다고 해도 1950년대 모노 녹음들 중에서는 가장 좋은 편이다.     2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9/18 11:43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ve***: 음질이 너무나 열악한건 공감. 하지만, 왜 리히터가 3번을 녹음하지 않았을까 하는 미스테리에 대한 단서가 이곳에. 리히터 뿐만 아니라 길렐스의 라흐마니노프 전집이 없다는 것도 땅을 칠 일.    5명 (7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9/26 01:0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to***: 음질이 지나치게 구린데...   3명 (1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4/12/03 20:5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