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ésiré-Émile Inghelbrecht (conductor) Orchestre National de la Radiodiffusion Francaise
녹음: 1953/05/07~09 Mono 장소: Théâtre des Champs-Élysées, Paris
[2012/11/7 da***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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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시대를 바꿀 명곡이라면 이 정도의 명연은 당연히 나와줘야 한다. 모든 주자가 솔로이스트나 다름없는(다시 말해서 합주력이 휘청거리기 쉬운) 프랑스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떡 주무르듯 주무르며 농염한 색감과 몽환적인 분위기, 거기에 기가 막힌 하프와 플루트 소리까지 챙겨주는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