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an: Hans Hotter
Fricka: Gergine von Mlinkovic
Loge: Erich Witte
Alberich: Otakar Kraus
Mime: Peter Klein
Rudolf Kempe (conductor) Orchestra of the Royal Opera House, Covent Garden
녹음: 1957/9/25 Mono 장소: Royal Opera House, Covent Garden
[2010/5/1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nk***: 이 음반을 들어야 한다는 이유를 딱 하나만 제시하라면, 저는 오타카 크라우스 의 알베리히 를 듣기 위해서 라고 하겠습니다. 사랑을 갈구함에서부터 증오심으로 이를 박박가는 장면까지, 정말 대단합니다. 켐페의 지휘는 2장에서 늘어져서 그렇게 재밌지는 않습니다. 음질도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알베리히 는 다른 명반들에 비해 눌리지 않습니다.
Brunnhilde: Birgit Nilsson
Sieglinde: Sylvia Fisher
Wotan: Hans Hotter
Siegmund: Ramon Vinay
Hunding: Frederick Dalberg
Fricka: Georgine von Milinkovic
Rudolf Kempe (conductor) Orchestra of the Royal Opera House, Covent Garden
녹음: 1957/9/27 Mono 장소: Royal Opera House, Covent Garden
[2010/5/1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vo***: 악명에 비해 음질은 괜찮은 편이다. 바이로이트처럼 용트림하는 느낌은 없지만 시원시원하면서도 깔끔하지만, 본질을 흐리지 않는다. 호터, 비나이 등 남자 가수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nk***: 57년 바이로이트에서의 한스 호터 가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이 음반을 들어보시면 대강 어느정도 비슷하게 짐작하실 수 있을겁니다. 보탄의 딜레마, 딸에 대한 애정 등 온갖 감정을 다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성악가입니다. 다른 성악가들도 뛰어납니다만 '호터님이 미처 날뛰고 있'기 때문에....켐페의 지휘는 서정적인 면이 부족하지만 쭉쭉뻗어나갑니다. 음질만 좀더 좋았다면 괜찮았을걸 합니다. 다운받으셔서 들어보시길...
Siegfried: Wolfgang Windgassen
Brunnhilde: Birgit Nilsson
Wanderer: Hans Hotter
Alberich: Otakar Kraus
Mime: Peter Klein
Erda: Maria von Ilosay
Fafner: Frederick Dalberg
Waldvogel: Jeannette Sinclair
Rudolf Kempe (conductor) Orchestra of the Royal Opera House, Covent Garden
녹음: 1957/10/1 Mono 장소: Royal Opera House, Covent Garden
[2010/5/1 ne***님 입력]
네티즌 200자평
vo***: 바이로이트의 주역들은 기량을 발휘하나 조연들이 너무 심심하다. 게다가 새는 두번째때 삑사리를 내는 실수까지...켐페 지휘는 나쁘진 않지만 50년대 바이로이트 앨범들이 몇장씩 있다면 굳이 살 필요는 없다.
Brunnhilde: Birgit Nilsson
Siegfried: Wolfgang Windgassen
Gunther: Hermann Uhde
Waltraute: Maria von Ilosvay
Alberih: Otakar Kraus
Hagen: Kurt Bohme
Gutrune: Elisabeth Lindermeier
Woglinde: Joan Sytherland
Wellgunde: Una Hale
Rudolf Kempe (conductor) Orchestra of the Royal Opera House, Covent Garden
녹음: 1957/10/4 Mono 장소: Royal Opera House, Covent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