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 지크프리트는 역시 55년반이 최고인 듯 싶다. 크라우스 판도 좋지만 빈트가센이 치명적인 실수를 너무 많이 (그것도 갠적으로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 대장간 씬에서ㅜ) 해버려서... 게다가 이건 음질까지 더 좋아버리니 어쩔수가 없다. 나무랄만한 성악진도 없고 카일베르트의 지휘야 언제나 최고다.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8/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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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 52년의 알덴호프와 함께 50년대 지크프리트의 쌍벽/빈트가센의 찰진 망치소리와 스테레오는 덤이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3/04/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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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역사상 최고의 바그네리안들의 최전성기에 캐스팅의 중복, 이탈, 변동없는 완벽 캐스팅으로 성지 바이로이트 심장부에서 생생한 스테레오로 들을 수 있다는 것! "축복"이라는 단어는 이런 경우에 쓰는 것이다! 4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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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50년 전에 이런 해석이 있을 줄이야... 상당히 새롭다. 게다가 음질 또한 놀랍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8/02/2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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