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추진력은 박진감 넘치지만 베토벤의 그것은 아니다 0명 (3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22/06/19 17:5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ab***: 불가능할 것 같은 연주를 해내는 지휘자들이 있다. 1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9/02/22 03:21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ma***: 다 때려 부순다.
마치 거대한 코끼리가 우사인볼트와 접신해서 100m를 전력질주 하는것 같다.
때론 전력질주하다 비틀거리지만 전혀 문제가 되질 않는다. 가히 압도적이다.
3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6/04/23 00:1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bo***: 연주의 완성도 면에서는 흠 잡을 곳이 많아 보일 수도 있지만, 아마 가장 뜨거운 베토벤 5번 연주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5/21 16:4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dr***: 타오르는 수준을 넘어서 폭발해버리는 연주.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불어버리는 금관들이 단연 인상적. 실황에 강한 텐슈테트의 장점이 잘 살아있는 음반.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3/20 23:07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jb***: 이렇게 실수가 많은 연주를 듣고 감명 받아보긴 생전 처음이군요. 지휘자, 단원들 모두 너무 흥분한 듯... 그래도 텐슈테트다운 극한 긴장감 하나는 일품입니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2/08 18:15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