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59년 모노 녹음인데 보통 타라 음반에서 예상할 수 있는 정도의 음질이다. 연주는 부분 좋은 순간들이 많지만 조금 빠른 템포에 미스키가 많아 이런데 예민하면 듣기에 거슬릴듯도 하다. 깔끔하게 재단되어 나오는 요즘의 음반과는 많이 다르지만 특징없이 끝없는 레가토로, 부드러운 음향으로만 치장해댄 연주보다 군데군데 들어볼만한 매력적인 부분들이 많다. 실황녹음, 모노 음질에 익숙하면 다운로드로 추천할만한 음반.    1명 (1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1/02/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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