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오케스트라는 차분하면서도 품위있고 바이올린은 가슴을 파고드는 아름다움과 내적인 깊이가 있다.
이 둘이 주고받는 조화도 기쁨을 안겨주는 연주.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2/05/04 13:5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da***: 박력이 있으면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연주. 코간의 바이얼린과 실베스트리의 반주를 관포지교와 죽마고우에 비유한다면 너무 과장된 것일까. 6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11/21 22:06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
si***: 무한의 품격. 베토벤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코간의 엄격한 연주과 실베스트리의 최고의 합주가 만들어낸 명연주. 강추. 11명 (1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2/06 19:42
도움이 되셨습니까? [예] [아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