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전혀 기대안하고 들었는데 아주 신선한 해석이었다. 요훔류의 해석이 일반적인 흐름인데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한다. 즉 이곡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오자와 음반은 달랐다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7/05/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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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음반 커버와 카르미나 부라나의 조화도 흥미있고 이채롭다.가장 애장하는 음반중의 하나이다. 2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1/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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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세이지 오자와의 또다른 중후함이 묻어나는 연주,
그리고 개성적인 성악진들의 역량과 오케스트라의 훌륭한 조화.망설임 없이 이 음반을 선택한건 행운이었다.후회없는 멋진 선택이 될 것이다.!!! 2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11/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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