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London (Wotan)
Kirsten Flagstad (Fricka)
Claire Watson (Freia)
Set Svanholm (Loge)
Waldemar Kmentt (Froh)
Eberhard Waechter (Donner)
Paul Kuen (Mime)
Jean Madeira (Erda)
Gustav Neidlinger (Alberich)
Walter Kreppel (Fasolt)
Kurt Böhme (Fafner)
Oda Balsborg (Woglinde)
Hetty Plümacher (Wellgunde)
Ira Malaniuk (Floßhilde)
Sir Georg Solti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58/09-10 Stereo, Analog 장소: Sofiensaal, Wien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2011/5/24 ne***님 입력]
추가정보 [UCCD9640] SHM-CD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vo***: 플라그슈타트의 프리카 외에도 듣는재미로는 최고일듯. 하지만 보탄을 호터로 안쓴 이유가 아쉽기만 하다.
hi***: 언제나 전곡을 부분부분 꼼꼼하게 챙겨가는 점은 솔티답지만,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는 1막의 경우엔 오히려 이 점이 답답하게 느껴진다. 편차 큰 템포도 지나치게 주관적이라 납득하기 힘들다. 솔티의 덤프트럭같은 사운드는 발퀴레의 경우 (지크프리트 보다도 더) 부담스럽게 작용한다. 뵘이 '발퀴레'에서 한편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들려주었다면, 솔티는 그저그런 이야기꾼일 뿐이다. 솔티의 반지사이클 중 가장 실망스럽다.
Wolfgang Windgassen (Siegfried)
Birgit Nilsson (Brünhilde)
Hans Hotter (Wanderer)
Gerhard Stolze (Mime)
Gustav Neidllinger (Alberich)
Kurt Böhme (Fafner)
Marga Höffgen (Erda)
Joan Sutherland (Waldvogel)
Sir Georg Solti (conductor) Wiener Philharmoniker
녹음: 1962/10 Stereo, Analog 장소: Wien 전곡이 아닌 부분녹음
[2011/5/24 ne***님 입력]
추가정보 [UCCD9640] SHM-CD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si***: 지그프리드는 1, 2막에서 성악가의 독백이 매우 오래 지속되는 작품이라 자칫 지루할 수 있는데 빈 필이 그 상대역을 매우 훌륭하게 수행하여 지루함을 역동적인 관현악으로 막아준다. 이것은 솔티의 공이 정말 크다. 그래서 이 연주가 정말 훌륭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