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클라이버와 말러 전혀 안어울릴거 같은 조합이지만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리듬과 다이내믹을 살리는 색다른 연주이지만 의외의 감동의 주네요. 기존의 대지의 노래음반들과는 꽤 다른 해석.Ludwig는 굉장히 어두운 느낌으로 고별을 부르고. 클라이버가 말러 교향곡 녹음을 안한게 의문일 정도로. 다만 1967년 연주답지 않게 음질은 열악합니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9/07/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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