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정보
[0002312CCC] Agnes Giebel(Soprano - Damsel, Arias)
Marga Hoeffgen(Contralto - Arias)
Ernst Haefliger(Tenor - Evangelist, Arias)
Franz Kelch(Bass - Jesus)
Hans-Olaf Hudemann(Bass - Peter, Pilatus, Ar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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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r Schreier, Theo Adam, Siegfried Vogel, Hermann Christian Polster, Adele Stolte, Annelies Burmeister, Hans-Joachim Rotzsch, Gunther Leib, Johannes Kunzel Rudolf Mauersberger, Erhard Mauersberger (conductor)
Dresdener Kreuzchor, Thomanerchor Leipzig, Gewandhausorchester Leipzig |
| | 녹음: 1970/02 Stereo, Analog
장소: Lukaskirche, Dres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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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200자평 (가장 최근 것이 위에) | |
 nk***: 더없이 슬프고, 더없이 경건하다. 슈라이어는 이 음반에서 더욱 극적이며, 아담의 예수는 거룩하고 지애로우며 체념적이기까지 하다. 알토도 매우 훌륭하나, 베이스가 옥의 티다.   1명 (2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5/01/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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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vo***: 현대악기로 바라는 마태수난곡의 모습을 잘 나타냈다. 칼 리히터보다 더 처절한 느낌이 좋다. 4명 (4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4/05/0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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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ch***: 깔끔하고 세련되면서도 종교곡의 본연 모습을 오롯이 간직한 연주입니다. 확실히 칸토어의 연주는 뭔가 다른 층위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이스를 맡은 Gunther Leib의 음색이 좀 아쉽긴 합니다만... 소년들의 합창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다른 독창자들과 게반트하우스오케스트라도 정말 훌륭한 연주를 들려줍니다. 5명 (5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10/05/0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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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 | hs***: 소년합창은 요즘 연주들에선 듣기힘든 신선한 아름다움이 있다.. 허나 독창은 너무나 고태의연하다.. 4명 (6명의 회원님 중)이 위의 글이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 06/01/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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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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